
뷰티 브랜드 알프랩(AlpLab)이 독자 배합한 특허 성분 '엑소필라셀'을 함유한 '엑소필라셀 립필업필 립 필럼퍼'가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알프랩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정식 출시 전 스위스에서 진행한 2차례, 한국에서 진행한 3차례의 사전 예약 판매에서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정식 판매 이후에도 재입고 물량이 빠르게 판매되면서 4차 재입고까지 품절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엑소필라셀 립필업필 립 필럼퍼는 입술의 볼륨감과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춘 립케어 제품이다. 알프랩이 자체 배합한 '엑소필라셀' 성분을 적용했으며, 입술의 건조함과 각질 등 다양한 관리 수요를 고려해 개발됐다.
제품에 적용된 엑소필라셀은 시카 엑소좀, 석류꽃 유래 특허 성분인 'PLUMP Oléoactif®', 히알루론산, 저분자 콜라겐 등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알프랩은 해당 성분 구성을 통해 입술의 볼륨감과 수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알프랩은 제품 관련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 후 입술 볼륨(폭)과 수분감, 각질 상태 등의 변화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제시한 시험 결과에 따르면 입술 볼륨(폭)은 최대 180%, 수분감은 최대 358%, 각질 관련 지표는 최대 350%의 개선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회사가 제시한 시험 결과로, 구체적인 시험 조건과 평가 방식, 대상자별 결과에 따라 실제 사용 경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알프랩은 국내외 사전 예약 판매와 정식 출시 이후 이어진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및 공급 물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도 엑소필라셀 성분을 중심으로 립케어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알프랩 관계자는 "재입고 때마다 제품을 기다려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생산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엑소필라셀을 활용한 립케어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