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영구화장을 고려할 때 살펴봐야 할 요소는 다양하다. 눈썹의 형태와 두께, 얼굴의 좌우 균형, 피부 특성에 따라 디자인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특정한 유행을 따르기보다 개인의 얼굴에 어울리는 형태를 찾는 과정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들도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신논현에 위치한 강남 반영구 브랜드 결클리닉은 동양 전통 회화의 표현 기법인 사군자의 ‘운필(運筆)’을 디자인 철학에 접목하고 있다. 개인마다 다른 얼굴의 선과 비율을 관찰하고, 기존 인상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추구한다는 설명이다.
운필은 서예와 동양화에서 붓을 움직이는 방법을 뜻한다. 붓에 가해지는 힘과 움직이는 속도, 방향에 따라 선의 굵기와 형태가 달라진다. 특히 매화와 난초, 국화, 대나무를 그리는 사군자에서는 이러한 필선의 변화가 작품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활용된다.
결클리닉 이지은 대표는 이 같은 운필의 특성을 반영구화장 디자인을 바라보는 하나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얼굴의 특정 부위만 살피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윤곽과 이목구비의 배치, 개인이 가진 인상 등을 함께 고려한다는 것이다.
결클리닉이 설명하는 디자인 과정에서는 개인별 차이를 파악하는 작업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같은 눈썹 형태라도 얼굴형이나 눈매에 따라 서로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어 일률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기보다 개인의 특징을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강남 반영구 분야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역시 자신에게 적합한 형태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사진이나 유행하는 디자인을 참고하더라도 실제 얼굴의 비율과 피부 상태, 기존 눈썹의 형태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영구화장은 피부에 색소를 주입하는 행위와 관련돼 있어 디자인뿐 아니라 위생관리와 시술자의 자격, 사용 재료, 관련 법령에 따른 적법성 등을 확인해야 한다. 시술 전에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알레르기 이력, 발생 가능한 부작용 등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결클리닉은 이러한 반영구화장 디자인에 대한 접근 방식을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방송 예정인 채널S ‘김대호 S클래스 정보쇼’ 2회를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결클리닉의 공간과 현장을 비롯해 이지은 대표가 사군자의 운필에서 착안한 디자인 철학과 개인의 선과 균형을 바라보는 관점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지은 대표는 업체 소개 자료에서 반영구화장을 개인의 인상과 분위기를 세심하게 살펴보는 과정으로 설명하며, 얼굴이 가진 고유한 특징을 고려하는 것이 자신의 디자인 방향이라고 밝혔다.
강남 반영구 결클리닉의 이러한 접근은 반영구화장을 선택할 때 디자인의 유행뿐 아니라 개인의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점과 연결된다. 다만 실제 결과와 만족도는 개인의 피부 상태, 시술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결클리닉의 디자인 철학을 소개하는 채널S ‘김대호 S클래스 정보쇼’는 11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결클리닉 공식 홈페이지(clinicgyul.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